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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울타리
운영자 2006-11-09 추천 0 댓글 0 조회 1732

       제 1 과

   ◈ 성막 울타리

출27:9~19 <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을 향하여

                   뜰 남편에 광이 백 규빗의 세마포장을 쳐

                   서 그 한 편을 당하게 할지니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그 북편에도 광이 백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기둥의 받침 스물

                   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

                   대는 은으로 할지며 뜰의 옆 곧 서편에 광

                   오십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열이

                   요 받침이 열이며 동을 향하여 뜰 동편의

                   광도 오십 규빗이 될지며 문 이편을 위하

                   여 포장이 십오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

                   요 받침이 셋이요 문 저편을 위하여도 포

                   장이 십오 규빗이며 그 기둥이 셋이요 받

                   침이 셋이며 뜰 문을 위하여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짠 이

                   십 규빗의 장이 있게 할지니 그 기둥이 넷

                   이요 받침이 넷이며 뜰 사면 모든 기둥의

                   가름대와 갈고리는 은이요 그 받침은 놋

                   이며 뜰의 장은 백 규빗이요 광은 오십 규

                   빗이요 세마포장의 고는 오 규빗이요 그

                   받침은 놋이며 성막에서 쓰는 모든 기구

                   와 그 말뚝과 뜰의 포장 말뚝을 다 놋으로

                   할지니라 >

 

울타리 = "가데르" - '벽으로 둘러싸다, 울타리를 두르

             다, 성벽, 담'을 뜻하며 울타리는 바로 경계입

             니다.

자기 소유의 경계를 확실히 하여 담을 둘러치거나 국경을 만들거나 성벽을 만들어 국가의 소유나 성주의 소유, 개인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경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다 하나님의 백성이 거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계와 경계를 지은 하나님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경계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 울타리를 허물거나 경계를 무분별하게 하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가 있을 뿐입니다.

이 경계를 허물어뜨리면 반드시 따를 것은 진노와 심판입니다.

 

시89:38~41 < 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노하사 물리쳐 버리셨으며 주의 종의 언

                    약을 미워하사 그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하셨으며 저의 모든 울타리를 파괴하시

                    며 그 보장을 훼파하셨으므로 길로 지나

                    는 자들에게 다 탈취를 당하며 그 이웃에

                    게 욕을 당하나이다 >

 

사5:5 <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

            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구별된 백성이라고 울타리를 쳐서 구별하고 보호하시던 그 울타리를 걷어 이방인에게 짓밟혀 고통과 환난에 처하게 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을 울타리를 완전히 허물어 멸망 시켰습니다.

남유다 왕국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짓밟히도록 울타리를 거두셨습니다. 원인은 모두 죄 때문입니다.

 

욥1:7~8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여

                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

                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

 

그러나 욥이 거듭나지 아니하여 시련의 연단과 훈련의 과정이 필요하여 울타리를 거두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엄청난 재산 다 거두시고 10남매도 울타리를 거두어 죽게했습니다. 아내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하며 떠나갔습니다. 욥은 문둥병의 일종인 상피병에 걸려 피고름이 터지고 아물며 두꺼비 등처럼 피부가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재 위에서 기왓장으로 아픈 곳과 가려운 곳을 긁어야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에게 거듭난 천국인으로 이르게 하기 위하여 그 울타리를 거두어 이런 시련을 겪게 하신다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바로 구원의 백성에게는 시련과 고통의 십자가의 훈련이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욥42:5 <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

             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

 

이것이 욥이 거듭난 후에 한 고백입니다. 주님을 뵈옵고 만나고 영접해야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백성은 욥과 같은 필연적 고난의 십자가와 환난의 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계11:1~2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

                 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

                 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

                 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

                 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

                 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믿음의 완성을 이루어 주의 재림으로 천년왕국에 입성해야 할 성도들이 7년의 마지막 대환난의 시험에서 탈락될 성도들이 있으니 바로 마당신자입니다.

울타리는 교회의 울타리를 의미하나 교회에 들어왔다고 다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야 하는데 그냥 교회에 머물러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거듭난 것을 의미하며 거듭나지 아니하고 그냥 교회에만 머물러 있는 자들을 육적 성도라고도 하고 거듭나지 아니한 성도라고도 합니다.

마지막 종말의 때에는 성소와 지성소의 성전 안에 있는 자만 살고 마당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마지막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음녀의 무리에게 짓밟힐 버림받을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1:11~15에 나오는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고 하신 말씀으로 교회에 있었으나 그리스도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한 자, 거듭나지 아니하여 육적 성도에 머물러 있던 자들인데 왜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거듭나지 아니했는가는 세밀한 부분들이 성막을 공부하는 가운데 이 영적 비밀들이 다 나옵니다.

 

 ◈ 울타리의 재료

1. 세마포 장

출27:9 < 너는 장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을 향하여 뜰

             남편에 광이 백 규빗의 세마포 장을 쳐서 그

             한편을 당하게 할지니 >

 

세마포 = "바드" - '분리, 구별된 것'의 뜻으로 구원 성

             도의 옷, 거룩한 옷, 예수그리스도의 옷, 의의

             옷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계19:8 <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

             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라 하더라 >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어린양의 혼인잔치 자리에 성도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입을 옷을 가리키는데 옷 = 행실을 의미하므로 세마포의 영적 의미는 성도들의 구원의 행실, 의의 행실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기둥

출38:12 < 기둥 받침은 놋이요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

               는 은이요 기둥 머리 싸개는 은이며 뜰과 모

               든 기둥에 은 가름대를 꿰었으며 >

 

기둥 = 교회의 기둥이요 교회를 지키는 파수꾼이요 사

          단,마귀,짐승들이 침투하지 못하게 지키는 교회

          의 일꾼을 의미합니다. 이는 십자가 군병이요

          기도의 용사요 구원의 성도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기둥 같은 하나님의 일꾼들을 의미하고 있습

          니다.

 

◈ 기둥 받침을 놋으로 한 이유 = 기둥의 밑 바닥은 땅

    에 닿게 되는데 이때 놋으로 싸지 아니하면 이 기둥

    은 썩고 맙니다. 기둥이 썩는다는 것은 성도가 부패

    하고 타락한다는 말입니다.

    땅의 접촉부분인 기둥이 썩는다는 것은 성경에서

    을 이나 부패하고 타락하고 부정한 것으로 의미되

    고 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타락하고 썩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놋으로 싸라 했는데 놋은 변질되지 않고 강한 믿음

    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썩지 않고 부패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 기둥의 머리를 은으로 한 의미 = 기둥의 머리란 기

    둥이 성도이고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한 믿

    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 가름대를 은으로 한 의미 = 가름대는 조직신학과 교

    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은으로 하라는 것

    은 다른 이단 사설이 침노하지 못하도록 예수 그리

    스도의 믿음 안에서 철저한 신학과 교리와 신앙 안

    에서 믿음을 지키는 일꾼이란 말입니다.

이런 울타리의 재료들을 아무리 굳건히 세워 주어도 말뚝이 없으면 이 울타리의 기둥은 쉽게 무너지고맙니다.

이것을 버틸수 있도록 돌이 연결되어 팽팽하게 해주고 울타리와 기둥을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이 말뚝입니다.

 

{ 그렇다면 말뚝이 도대체 무엇인가? }

말뚝 = 예수 그리스도시요 진리입니다. 교회는 예수 그

          리스도가 말뚝이 되어 지켜주시지 아니하면 아

          무 소용이 없습니다.

 

은고리 = 말뚝과 줄로 연결시켜주는 고리가 있는데 이

             는 언약 가리킵니다. 언약은 그리스도와 맺

             은 언약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맺

             은 언약과 연계된 줄로 붙잡아 줄 때에야 비

             로소 성도는 바르게 설 것이요 교회의 파수

             이 될 것이요 천국 백성이 될 것입니다.

 

=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된 사랑과 진리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맺은 언약의 고리를 이어

      주고 우리를 세상의 어떤 시련과 환난의 광풍이나

      짐승 곧 거짓 선지자들과 사단 마귀들로부터 우리

      를 지키고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 울타리 길이의 의미 ]

출27:9~11 <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을 향하여

                   뜰 남편에 광이 백 규빗의 세마포 장을 쳐

                   서 그 한 편을 당하게 할지니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받침 스물은 놋으로 하고 그

                   기둥의 갈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할지며

                   그 북편에도 광이 백 규빗의 포장을 치되

                   그 기둥이 스물이며 그 기둥의 받침 스물

                   은 놋으로 하고 그 둥의 갈고리와 가름

                   대는 은으로 할지며 >

 

이 말씀대로라면 남북으로 100규빗씩 200규빗 그리고 동과 서로 5규빗인데 동에 문이 있어 문이 20규빗이니까 문 양쪽 울타리가 각각 15규빗씩 30규빗인데 왜 울타리를 꼭 이 규빗의 칫수로 치라 했을까요?

교회는 "에클레시아"로 거룩한 구원의 무리의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로서 신부로서 천국인의 훈련과 양육처로 혹은 예배와 기도의 처소로 주신 이 세상의 유일한 천국인의 양육처가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하나님이 부른 신자들만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아니한 자들도 들어와있습니다.

이것이 무슨말이냐면 교회에도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자들이 있고 미쳐 거듭나지 아니했으나 거듭나는 과정에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듭나지 아니하고 영영히 있을 육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세 부류의 사람이 있어 어느 정도는 구분이 가겠으나 거듭나는 단계에 있는 성도는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거듭나지 않은 성도와 거듭날 장래의 구원얻을 성도의 구분은 애매합니다. 일단은 죄악으로 가득하고 사단마귀가 들끓는 이 세상에서 천국인을 양육할 처소로 예배와 기도의 처소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로 십자가에서 우리를 사시고 부르시었습니다.

그리고 남녀노소 빈부귀천 가리지 아니하시고 누구나 구원 얻게 하시고 사랑하시므로 차별을 두지 아니하시고 구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어떤 공로나 조건이 있어 구원 얻은 것이 아니라 전적이고도 불가항력적 은혜로 된 것으로 이 구원의 믿음과 은혜를 아무댓가없이 무조건적으로 주셨습니다.

이것이 (요3:16, 벧후3:9)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무리가 이런 은혜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거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감동과 감격 속에 은혜를 깨달았던 자들이 교회에 남아 있는데 이들 중에도 거듭나서 구원 얻을 성도와 아직 거듭나지 아니한 상태이나 장차 거듭날 성도가 있고 끝내 교회에 있으면서도 거듭나지 아니할 성도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앞으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울타리 안에 둘러리를 쳐준 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와 보호와 지키심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한계를 그은 것입니다.

이 천국인의 훈련의 처소가 결코 광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끝내 이 훈련을 받아 천국을 상속 받을 자로 구원의 수가 적은 것이 성경은 아주 적은 무리와 수치로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울타리나 법궤나 떡상이나 향단이나 휘장이나 모든 성막 안의 기구들을 왜 꼭 규빗이라는 척량법으로 길이를 측정하게 했는가?

 

 《 규빗의 영적 의미 》

규빗 = "암마흐" - '시작,머리,기초,팔의 근원,큰 도시'

          "카나흐" - '세우다, 곧게 하다, 기초를 두다, 창

           조하다, 사다, 구원하다, 구조하다'는 의미로 이것을 종합해 볼 때에 심오한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규빗은 사람의 팔꿈치에서 손의 종지까지의 길이를 말함인데 이스라엘에서는 45.6㎝로 이집트는 52.3㎝ 메소포타미아는 50.1㎝로 규빗을 측정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이 사용했던 45.6㎝로 규빗의 칫수를 사용했습니다. 교회를 짓는데, 성전을 짓는데 이 규빗을 사용했는데 교회나 성전은 분명 하나님이 거할 성전의 처소요 성도들이 거할 하나님의 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인간의 뜻대로 칫수를 헤아려 짓지 말고 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신 규빗대로 지으라는 것인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머리라 했습니다.

이는 곧 그리스도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라는 것이요 이는 영적 부부로서 그리스도는 남편이요 신랑이요 교회는 아내요 신부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그리스도의 형상은 곧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이요 그리스도의 신부는 곧 그리스도의 허리 상하여 갈비뼈로 물과 피를 다 쏟아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여 탄생시킨 것이 바로 우리 구원의 성도가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성도요 천국백성입니다.

여기서 이 비밀의 설명이 필요한 성도는 "나는 과연 천국인인가?"라는 책을 반드시 보시기바랍니다. 여기에는 내가 어떤 존재라야 천국인이 되는지의 비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와 교회는 똑같은 하나, 형상이 똑같고 전인격적 품성이 하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에게서 생명의 씨를 받고 다시 두번의 출생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성도의 형상과 전인격적 품성이 하나이기 때문에 영적 부부가 되고 하나가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막교회요 예수그리스도요 천국의 모형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막을 짓는데 규빗이라는 칫수로만 짓게 했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는 영적 칫수를 의미하는데 이것이 곧 믿음의 칫수라는 말입니다. 믿음의 칫수를 통해서만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심오한 영적 깊은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얼른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끝까지 인내하고 기도해 보시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성막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이 시대의 영적 비밀과 천국의 비밀과 구원과 믿음과 거듭남의 모든 비밀의 영안이 열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바로 영적 칫수, 믿음의 칫수를 통해서만 그리스도의 형상의 모습을 측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칫수를 통해서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고 거듭남에 이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규빗이란 칫수의 척량이 도대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를 수 있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전인격적 품성에 이르고 거듭날 수 있는 말씀의 칫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 칫수의 척량법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석가모니의 경전의 말씀이나 공자의 가르침인 사서삼경, 논어로 이슬람의 경전이 쿠란이나 철학이나 이방 종교의 말씀이나 윤리나 도덕적 말씀으로는 도무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증거가 있습니다.

단5:25 <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메네 데겔 우

             바르신이라 >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가 살았던 바벨론 제국은 유대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선민 유대 민족을 망케한 사단의 제국이고 보좌였습니다. 여기 벨사살 왕이 천인의 귀인을 불러 예루살렘 성전의 기명을 가지고 술 잔치 연회를 벌릴 때 그의 악행에 대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경고의 계시가 벨사살이 앉은 맞은편 분벽에 손가락이 나타나 쓴 글이었습니다.

 

메네메네 =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였다 함이요

데겔 =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우바르신 = 메데 바사라는 나라에 준바 되었다는 뜻입

                니다.

이를 종합해 보니까 벨사살과 바벨론 나라에 믿음의 잣대를, 영적 측량의 잣대를 재어보고 무게를 달아 척량해 보았더니 믿음이 부족해 치워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벨사살을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의 잣대로 재어보니 너무나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다르고 전 인격적 품성에 이르지 못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치워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형상이 도무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잣대로 모든 것을 측정해 보십니다.

 

계11:1~2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

                 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

                 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

                 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

                 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

                 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

 

마지막 종말 7년의 대 환난에서 두 증인에게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을 양육하고 지키고 보호할 사명을 주시는데 왜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도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까!

우리는 여기 성막에서 왜 뜰(마당), 성소, 지성소로 구분해 놓았는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 성막의 모형 )

 

왜 지금 여기 마당(뜰)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척량하지도 말라고 했을까? 여기에 아주 깊은 뜻이 있습니다. 성소와 지성소에서 일하는 제사장은 구원의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계1:6 <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

           사장을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

계5: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구약의 제사장은 어린양을 잡아 번제단에 화제로 드리고 물두멍에서 깨끗이 손과 발을 씻고 성소에 들어가 떡상과 등대와 향단의 일을 합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의 직분에 이르면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직책입니다.

제사장이 이렇게 일을 하는 동안 백성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어린양의 제물만 가지고 와서 제사장이 하는 모든 일을 구경만합니다. 제사장은 주님의 사역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백성은 구경만 하고 있는 이것이 마당신자입니다.

이 구경만 하고 있는 백성을 하나님은 척량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거듭나지 아니하고 선택된 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 참된 두 증인에게 갈대같은 지팡이를 주는데 이것이 참된 성도를 척량하는 잣대로 갈대 = "퀘논" - '가장 정확한 자'의 뜻으로 하나님 진리의 말씀이요 지팡이는 규빗입니다.

권능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갈대같은 지팡이는 주님의 형상과 전인격적 품성을 측정하는 잣대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의 잣대로 마당신자는 척량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의 옷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옷과 똑같습니다.

이것은 바로 주님의 형상과 전인격적 품성이 같다는 것이요 행실이 같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옷 = 행실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제사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전인격적 품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의 삶과 예배와 기도와 죽기까지 충성하고 옛사람을, 죄인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고 부활하신 모든 것에서 그리스도와 똑 같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당에 있는 백성은 전혀아니었습니다. 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리지 않고 보고 가는 자들이었습니다. 아무 일도 않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나 품성이나 사신 삶이나 십자가가 없습니다.

교회에 와서 자기의 필요한 욕구를 채우고 문제 있으면 해결 받고

축복을 기원하고 성공과 행복과 영화를 위해 복을 빌고 기도했습니다. 병 고치기 위해 왔고, 문제 해결 받기 위해 왔고 철학적 윤리 도덕적 예수로 아주 교양있고 고상하게 믿었습니다.

예수는 자기 중심적 삶과 자기가 주인이고 자신의 이기적 삶을 위해 자기의 문제 해결과 필요한 것을 주시는 수단의 도구에 불과했습니다. 나의 주인이 되고 나의 본체요 나의 하나님이요 나의 영원한 신랑으로 그 분의 지체로서 그 분의 명하시는 모든 삶을 자기를 쳐서 복종하여 섬기고 사랑하고 온전히 드리지 않았습니다.

자기 명예, 탐욕, 정욕 자기가 추구하는 것들의 축복을 주는 대상이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옳바르게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마당 신자로서 종말에 다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1:11~15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

                   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

                   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

                   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

                   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

                   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

                   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

                   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

                   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

 

이 해석이「나는 과연 천국인인가?」라는 책에 아주 상세하게 100p에 가깝게 해석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예배와 기도와 헌물과 부흥집회와 절기와 모든 드린 것을 하나님께서 하나도 열납지 아니하셨다는 것은 이가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아무리 많은 재물을 드리고 어떤 충성을 했을지라도 이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신앙이 정말 거듭났는지 그렇지 않은지 나 자신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나는 과연 천국인인가?」를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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